앗 뜨거웠던 교문학생가 ‘요제&댄스페스티벌’ 현장

 

코로나도 우리의 춤과 노래를 멈출 수 없어!

지난 7월 10일(토) 열린 교문학생가요제&댄스페스티벌 현장을 소개합니다.
매년 열리는 교문학생가요 제&댄스 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.
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공연을 사진으로 볼까요?
순서구분 학교명곡명(공연주제) 1 댄스부곡 중학교 락킹 퍼포먼스 2 보컬 신덕중학교 오르막길 3 댄스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비보잉과 거리춤의 만남 4 댄스 양동여자중학교 영혼 5 밴드 금정고등학교 나의 사춘기에 6 밴드 동아고등학교 Basket Case 7 댄스 광명고등학교 조커 8 댄스상으로 부산진여자중학교 회복
[부곡중학교 – 락킹 퍼포먼스]

락킹은 힙합댄스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춤추면서 ‘정지(Lock)’하는 게 포인트래요

흰 셔츠, 검은 조끼, 검은 바지, 검은 모자로 의상을 맞춰 입고 손목에 포인트로 금장을 두르고 있었습니다.

팔을 흔들 때마다 번쩍번쩍 너무 강렬한 포인트였어요!

마지막 엔딩 포즈는! 다리 찢기! 와아아~ 현장에서 감탄사가 터져나왔습니다 🙂

다음 무대는 보컬 무대입니다[신덕중학교 – 오르막길]

신덕중학교 학생 2명이 정인이의 ‘오르막길’을 불러줬어요.
두 사람의 목소리가 가득 찬 회장은 매우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.

발라드를 응원할 때는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좌우로 흔들어주세요[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– 비보잉과 거리춤의 만남]

부산정보관광고 친구들은 힙한 크롭티와 스카프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었는데 힙하죠~?처음부터 친구들이 날아다니고 입이 떡 벌어지는 아크로바틱이 계속됐어요.잠시 후에 스트리트 댄스 친구들이 나와서 최근 춤을 보여줍니다

와우칼각

마지막은 비보이, 스트리트 댄스 다 같이 모여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윈드밀 짱!

양동여중혼

맨발의 투혼으로 영혼과 영혼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

마치 행위예술 같기도 하고 현대무용 같은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팔에 소름이 돋는다!

[금정고 – 나의 사춘기에게]

금정고등학교 금정, 가포밴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

볼빨간 사춘기의 ‘나의 사춘기에게’를 들려드렸죠원래는 점프하는 음악을 하려고 했는데 보컬인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잔잔한 음악으로 바뀌었대요.

잔잔한 음악도 좋았어요 !

[동아고등학교 – Basket Case]

다음 무대도 밴드였어요

밴드의 무대는 친구들이 직접 연주하는 음악이어서 생동감 넘치고 즐거웠어요.

[광명고 – 조커(Joker)]

와인, 버건디 컬러의 슈트에 가조커감을 살리기 위해 모발도 흰색, 녹색으로 바꾸고 메이크업으로 흠집도 표현했습니다.

와~ 몸짓 손짓 발짓이 조커인 줄 떨린다

우와… 등장만으로 압도하는 부산 진여중!

친요중 친구들은 마스크까지 블랙&화이트에 반짝반짝 장식을 더해서 완성도를 높였대요.

특히 춤 중에서는 한 사람을 어깨에 올려놓는 춤이 대단합니다.올라간 친구도 받치고 있는 친구도 멋졌어요!

[화명고 – Make you feel my love]
Adele 노래 ‘Make you feel my love’를 화명고등학교 구효진 님이 불러주셨어요

아델의 노래는 어렵다고 소문이 났는데도 혼자서 큰 무대를 목소리로 꽉 채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.❤

[부산영상예고 – 유니티(Unity) 다 같이 즐기자]

유니티들은 ‘춤을 잘 추든 못 추든 즐기자!’ 노래팀의 목표라고 했는데 너무 잘 추더라고요.❤

의상부터 움직임, 표정까지 매끈매끈 손이 자유롭고 즐거운 유니티 무대였습니다!

[주례여고 – Gracefully]

또 다른 솔로 보컬의 무대가 있었죠주례여고의 홍지민 님이 아일랜드 가수인 Laura IZibor의 Gracefully를 불러주셨습니다

혼자라서 긴장했을 텐데 소울풀하게 노래를 소화해 줘서 귀가 즐거운 무대였어요.
[부산국제고등학교 –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병정신]

국제고등학교 무대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어요.전부 소품과 복장까지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.

또 몇몇 학생들이 추는 군무에 스토리까지 있어서 굉장히 집중도가 높은 무대였어요

코로나19의 병정신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!

[푸흥중학교 – 라일락]

부흥중학교 밴드부는 보컬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아이유의 라일락을 선택했습니다.

라일락꽃 향기가 나는 그런 무대였습니다!
[낙동고 –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]

마지막 무대는 낙동고 밴드부!

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운 을 들려주었습니다.
작은 방송사고가 났지만, 친구들의 연주와 노래를 여러번 들을 수 있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. ^^
교문학생가요제&댄스페스티벌은 순위 없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입니다.
참가한 학생들, 또 관람한 학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.
다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!
내년에는 많은 관객과 함께 할 수 있기를!